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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경제
100년 전통 발안만세시장 고객경품대잔치 추첨 피날레
송진호 상인회장, "행사 홍보와 준비기간 짧아 이벤트 진행에 적잖은 어려움 따라"
기사입력: 2020/07/11 [01:25]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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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220만 원 상당 대상 LG스타일러 제품 발안 안은옥 고객 당첨

상인회 고객 대상 응모권 배포하고 대상 금ㆍ은ㆍ장려상 추첨

▲ 최종 대상 당첨자가 누구인지 추첨 참여자들 모두의 눈이 쏠리고 있다  © 정대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에 자리잡은 100년 전통의 발안만세시장 상인회(회장 송진호)에서 진행한 코로나 피해 극복 고객경품대잔치- 발안만세시장으로 가자!!!’의 최종 피날레 추첨이 10일 오후 화성시 발안만세시장 고객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송진호 상인회장을 비롯해 김웅진 수석부회장, 김낙중 총무이사, 최소제이영옥 이사, 노민혜 매니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희연 센터장과 오광용 과장 등이 추첨을 진행하고 화성서부경찰서 이광원 발안지구대장이 특별 초빙돼 경품 추첨의 공정성을 기했다.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50여 상인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 피해 극복 고객경품대잔치5000여 장의 행운권이 매장에 배포됐으며 모두 4000여 장이 모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송진호 상인회장은 코로나 여파로 행사 홍보와 준비기간이 짧아 어려움이 많았다.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비대면 추첨으로 행사의 흥이 크게 반감돼 안타깝다. 하루 빨리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추첨에서 220만 원 상당의 대상 LG스타일러는 발안 안은옥 고객에게 돌아갔다. 그 이전에 수직리 봉향자 고객이 대상 수령자로 당첨됐으나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면 다시 추첨한다는 내부방침에 따라 아쉽게도 낙첨되고 말았다.

 

금상 LG김치냉장고는 발안 한영찬 고객, 은상 삼성 75인치TV는 행정리 권혁인 고객의 품으로 각각 안겼다.

 

장려상으로 나온 쿠쿠밥솥 2명은 행정서로 김갈리나팔탄면 등막 박경아 고객, 에어프라이어 5대는 발안 윤경숙팔탄 예옥자향남 조윤경평리 문후남서봉마을 김미선 고객, 선풍기 5대는 상두2리 표저딴팔탄 정창호발안 장정애발안 이송애삼천병마로 신윤섭 고객이 각각 당첨됐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 내수 진작을 위해 작은 날갯짓 하나가 동네가게를 살리고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캐치프레이즈의 한국형 세일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전국 633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등 모든 경제주체를 대상으로 지난 3주간 전격 추진하고 있다.

 

▲ 추첨에 앞서 진행방법을 논의하고 있는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송진호 회장과 김낙중 총무이사, 노민혜 매니저     ©정대영 기자

 

▲ ‘화성시 발안만세시장 고객지원센터’ 4층 교육장  © 정대영 기자

  

▲ 진지한 경품 추첨 장면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송진호 회장과 노민혜 매니저  © 정대영 기자

 

▲ 이날 첫 추첨에서 대상으로 제비뽑혔으나 전화번호가 없어 낙첨된 수직리 봉향자 고객의 응모권.     ©정대영 기자

  

▲ 발안만세시장에 게시된 고객경품대잔치 현수막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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