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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부권역 & 동탄권역 두 번째 청소년 지역회의
기사입력: 2020/08/18 [23:52]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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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화성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찾는 경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지역위원들     ©정대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 서부권역 청소년 지역회의는 15일 오전 10시 남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1일 가진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두번째 모임을 갖고 아이디어 확산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40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한 이날 서부권역 회의는 4개 팀으로 나눠 이뤄졌고 회의 진행을 돕기 위해 참석한 퍼실리테이션 업체 직원들이 청소년들의 몰입도를 높이면서 2시간 이상의 시간을 지루하게 않게 만들었다.

 

이날 회의는 허선영 퍼실리테이터(꿈길자협동조합 이사장)가 사회를 맡아 화성시 가치, 자원 경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각각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양보하면서 직접민주주의의 소양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가미된 이날 지역회의는 팀당 1억씩을 부여하고 팀별 회의를 통해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각종 유무형의 물품들을 경매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융건릉화성시청사종합경기타운서철모남양성모성지현대기아차연구소남이장군묘제부도율암온천화성로컬푸드화성서부경찰서송산포도전곡항홍난파생가사강시장철새도래지제암리31운동유적지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 등 지역청소년들이 화성지역을 알고 자부심과 함께 정체성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각 팀은 이들 화성시 자원을 평가해 매입한 낙찰 상품들로 팀별 지도를 만들고 낙찰 이유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0원에 가까운 최저가를 달성한 팀에게 다음주 간식을 선택할 수 있는 투표권을 부여해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높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2시에는 통탄권역 청소년 지역회의가 통탄출장소 별관 6층 대희의실에서 지난 8일 열린 오리엔테이션(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 이어 개최됐다. 110명 가운데 34명이 참석해 8개 팀으로 진행됐으며 같은 퍼실리테이션 업체 직원들이 회의 진행을 도왔다.

 

이날 두 회의를 참관한 유래선(44) 담당 팀장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모델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000만 원으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11월까지 격주로 권역별 8회차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남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지역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대영 기자

  

▲ 허선영 퍼실리테이터(꿈길자협동조합 이사장)가 사회를 맡아 청소년 지역회의를 돕고 있다     ©정대영 기자

  

▲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으며 회의를 하고 있는 청소년 지역위원들  © 정대영 기자

 

▲ 팀별 낙찰 자원   © 정대영 기자

 

▲ 비상구 팀이 이날 낙찰받은 자원에 대한 지도를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 통탄권역 청소년 지역회의  © 정대영 기자

 

▲ 동탄권역 청소년 지역회의 지역 내 자원 경매 현황표     ©정대영 기자

 

▲ 동탄권역 청소년 지역위원들이 자원 경매 지도를 만들어 발표하고 있다     ©정대영 기자

 

▲ 이 청소년 지역위원의 닉네임이 가장 울림을 준다. '곧 자유인'이라니…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를 떠올렸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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