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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委 2기 집행부 구성 의결
기사입력: 2020/09/05 [23:40]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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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이병찬 위원장이 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 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어천대책위 윤상빈 홍보국장)     ©동네정치

 

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병찬)는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소재 대책위 사무실 비닐하우스에서 조승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해 지난 3년간 대책위를 이끈 임원 총사퇴와 함께 새로운 2기 집행부 구성을 의결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오는 12일 수인선(어천역사) 운행을 시작하고 LH공사의 어천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꼼수 토지 수용이 우려됨에 따라 그동안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더욱 강력한 결집을 도모하고자 2기 집행부 구성을 결정했으며 전체 21명 가운데 18명이 참석했다.

 

2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안건으로 오른 대책위원장 재신임 건은 위원장을 제외하고 투표에 참여한 17명 중 12명이 재신임을 선택하면서 이병찬 현 대책위원장이 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 2기 집행부를 이끌어가게 됐다.

 

한편, 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17년 7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위원장과 임원진 등 1기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7월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임원회의에 참석한 대책위 주민들이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어천대책위 윤상빈 홍보국장)   © 동네정치

 

▲ 5일 오후 어천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委 사무실 주변 숙곡사거리 전경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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