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범지역인 화성시 맘카페 ‘동탄맘’ㆍ오산시 맘카페 ‘오행공ㆍ’파주시 맘카페 ‘파주맘’ 등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약 2500여 회원이 참여했다.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지난 10월부터 배달특급 초성 퀴즈 이벤트, 행운퀴즈 이벤트, 출시알림 신청 인증 이벤트 등을 벌여 맘카페 회원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26일부터는 디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재미있고 쉬운 이벤트를 통해 배달앱의 주요 고객층인 맘카페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행운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의 주요 소비자 혜택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런칭까지 달리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각 지역 맘카페,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지부들과 ‘배달특급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오는 12월 1일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배달특급’은 현재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 알림 신청은 ‘배달특급’ 이벤트 페이지(www.kgcbrand.com/KGCBrand/preRegistration.do)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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