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유치하면 가능하다고 유치시민연대라는 단체에서 병점역사 내부에 게시한 홍보 게시물이 아웃됐다. 지네들이 생각하기에도 무리수라는 판단이 따른 건지, 아님 도내 지방지에서 게시된 내용을 가지고 국토부까지 들먹이며 파고드니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졌나? 사진은 21일 오후 6시 전후 병점역사 2층 승강장 출입구 측면 광고판.
▲ 이전에 게시돼 있던 벽면 광고판 모습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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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지원을 받는 상생협력센터가 있는 건물에 홍보게시물이 보인다. 국제공항 화성유치위원회 회장과 지난 5월 말 인터뷰를 했지만 아직까지 쓰지 않았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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