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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 진안동 떼까마귀와 반정동 청둥오리
기사입력: 2021/01/07 [02:29]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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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https://blog.naver.com/peakhill/222199131272

 

▲ 지도앱으로 이 지점을 확인하니 경기 화성시 진안동 934로 확인된다  © 정대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 병점1동 행복주민센터-'롯데시네마 병점' 사거리-다람산공원 거쳐 진안동 농로 샛길 들어서는 입구에서 마주친 겨울철새 떼까마귀 무리다. 며칠 전 곡반정동에서 목격한 떼까마귀들이 연대급이라면 6일 오후 3시 30분 전후의 진안동 떼까마귀는 소대급이다.

 

반정동을 거쳐 수원 곡반정동까지 걸음을 옮기면서 보니 곳곳에 새들의 배설물이 남아 있다. 그렇다고 불쾌할 필요는 없다. 떼까마귀는 곤충을 비롯한 동물성 먹이와 떨어진 곡류, 나무열매, 씨앗 등을 주식으로 하고 있어 배설물 자체의 환경적 문제는 없다고 한다.

 

특히나 오늘은 반정동 버스정류장 지나 농지 한 쪽에서 대표적인 겨울철새 청둥오리까지 만났다. 꽤 규모를 이뤄 먹이활동 중이다. 낮에는 주로 시야가 트인 물이나 모래톱 등 수변에서 먹이를 찾고 저녁이 되면 논이나 습지로 이동한다는 백과사전 설명이 있던데 이건 뭥미?ㅎㅎ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원천리천에도 작은 무리의 청둥오리들이 유영을 즐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환경친화적 농경지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었으나 언제 또 주변 아파트단지처럼 뒤집힐 지 모를 일이다. 가까이 수원 영통, 망포처럼~ 또 화성 병점, 동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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