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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밤새 내린 폭설로 경기도 남부지역 전 구간 교통마비
기사입력: 2021/01/07 [21:33]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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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7일 밤 신호등 아래 고드름이 맺혀 있다  © 정대영 기자



전날 밤새 내린 폭설로 7일 하루 경기도 남부지역 전 구간은 교통마비 상태를 겪었다. 각 지자체마다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으나 무슨 용기인지 자가용 운행은 여전히 많고 모두 거북이 운행이다.

 

차를 두고 출근한 이들이라고 해피 하진 않다. 평소 30분이면 자차 출근이 가능했던 한 수원시민은 오전 8시 이전 출발했지만 오전 11시에 도착했다고 ‘날씨가 아주 지옥’이라는 하소연을 전했다.

 

여기에 강력한 한파까지 더하면서 조금만 걸어도 몸 곳곳이 감각을 잃을 만큼 고드름(?) 상태다. 수원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6일 오후 6시 이후 적설량 8㎝에 7일 오전 9시 기온이 영하 16도로 제설 차량 69대와 굴삭기 5대를 투입, 밤새 제설작업을 했다는 설명이다.

 

딱히, 이번에 내린 눈은 찰진 것인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오도독 오도독 전해오는 느낌이 좋다, 죄스럽게도ㅠ  

▲ 수원지역 이면도로  © 정대영 기자

 

▲ 주차된 차량 위로 쌓인 눈이 제법 두툼하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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