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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
오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189~192번째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 2021/01/11 [23:22]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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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서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11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189~192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9번 확진자는 오산 154(직장동료)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접촉자 분류 후 검사에서 11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동거인은 없으며 동거인 3명 중 1명이 확진(오산 191)됐고 2명은 검사 예정이다.

190번 확진자는 수원 871(직장동료)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분류를 하고 격리 중 검사에서 11일 확진됐으며 동거인 1명은 검사 예정이다.

191번 확진자는 오산 189(동거가족)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접촉자 분류 후 검사에서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3명 중 1명이 확진(오산 189)됐고 2명은 검사 예정이다.

192번 확진자는 자발적 검사 후 확진됐으며 추정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동거인 3명 중 1명은 타 지역에 거주해 해당지역 보건소에 통보했고 2명은 검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확진자는 격리병상 배정이 요청됐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20.9.29. 개정)과 동 법률 시행령(22조의 2 신설)이 개정돼 신규 확진자 정보공개 규정이 2020. 12. 30부터 시행됐습니다.

- 개인정보 : 성별, 연령, 거주지(동 포함) 등 정보 비공개

- 이동경로 : 동선 중 접촉자를 모두 파악한 경우 비공개

- 공개기간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간

 

그동안 공개됐던 확진자의 거주지()가 법률과 시행령에 의해 비공개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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