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건위생
수원델타플렉스 노동자 신속항원검사
기사입력: 2021/01/13 [23:11]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네정치

경기도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부터 수원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집단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숨은 확진자의 조기 발견 및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기업들이 밀집한 수원델타플렉스, 어린이집, 대중교통 종사자 등에 대한 방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시는 13일 오후부터 수원델타플렉스 입주 기업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선제적 검사에 들어갔다.

선제적 집단검사는 수원델타플렉스 입주 기업 및 협력기업에 소속된 815개 기업에서 진행되며 15000여 노동자가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시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수원델타플렉스 내 지식산업센터들을 우선 방문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개별 기업에서 단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체 채취 등을 위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포함해 5명씩 조를 이뤄 10개 조가 투입되고 전체 검사 완료까지 1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으로 판독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선제적 집단검사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감염 취약계층을 자주 접하는 어린이집 종사자와 방문요양보호사 등도 집단검사를 하는 방안과 국민임대주택단지 중 일부를 선정해 검사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해서도 선제적 집단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선제적 집단검사를 실시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 끊어낼 수 있도록 시와 구청 모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걱정된다면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7 다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