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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2021년도 업무계획 보고 등 제200회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2021/02/19 [00:57]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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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18일 오전 제2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화성시 지역언론 지원 조례안, 화성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26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화성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화성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2021년도 시정연설, 2020년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가 있었다.

화성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경희, 김도근, 이은진, 정흥범, 조오순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활동기간은 2022630일까지다.

이어 시의회는 당초 도시건설위 이창현 의원을 교육복지위, 교육복지위 공영애 의원을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을 각각 개선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 극복, 지역과 민생경제의 회복이다.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도시에 걸맞게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차순임 의원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행정소방치안기관 등 기반시설이다. 동탄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목적의 실현을 위해 분동을 조속히 추진하고 기반시설을 설치해달라고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진정한 자치분권을 준비하는 화성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입법활동 등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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