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건위생
수원시, 방역수칙 위반자 잇달아 형사 고발
기사입력: 2021/02/19 [19:46]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네정치

수원시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들을 관할 경찰서에 잇달아 고발했다.

경기도 수원시는 지난 18일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A씨를 고발했다. 7일 해외에서 입국한 A씨는 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았다.

즉시 집으로 이동해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귀가하면서 식료품판매점 2곳을 방문했고 9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13일에는 자가격리 기간 중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B씨를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고, 5일에는 코로나 증상이 있는 직원이 수일간 출퇴근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집단감염이 발생한 권선구 A요양원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요양원 대표 C씨는 경찰에 고발했다.

지난 1월에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세 그룹(18)을 경찰에 고발했다.

시 관계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들을 형사고발했다. 공동체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일탈 행위에 강력 대처해 감염병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행정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50여 부서 공직자 2100여 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관내 다중이용시설 29665개소를 138280차례 현장 점검하고 핵심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16일까지 방역 수칙 위반 사항 828건을 적발했고 현장계도(747) 과태료 부과(11) 집합금지(8) 고발 전 주의(경고) 조치(18) 고발(44) 등 행정 조치를 했다.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권선구 소재 개신교회에도 집합금지조치를 했고 현재 과태료 부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1일에는 수원 남부중부서부 경찰서와 사회적 거리두기 핫라인을 구축했다.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로 방역 수칙 위반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야간공휴일에 방역 수칙(행정명령) 위반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원시에 현장 출동 지원을 요청하면 당직 직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계도확인서 징구(徵求) 등 행정조치를 위한 절차를 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영업주이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운영 중단시설 폐쇄 명령 등으로 강력하게 행정 조치하겠다.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해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 것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4 다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