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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
성인병 예방 폴리페놀 효능 ‘드림카카오’ 초콜릿
롯데제과, 고혈압ㆍ심장질환 예방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까지 최근 집중 조명
기사입력: 2021/02/23 [18:09]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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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듬 기자

▲ 2021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제품  © 이보듬 기자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또 졸업과 입학 등… 매년 2, 3월이면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데이가 많다. 전 세계 남녀노소 선물로 받으면 즐거운 초콜릿. 초콜릿에는 몸에 유익한 효능이 가득하다. 어떤 음식이든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듯이 초콜릿도 과용하면 좋을 게 없으나 적당이 즐긴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음식이 초콜릿이다.

 

최근 들어 세계 석학들이 카카오 효능을 극찬하고 있어 이슈다. 카카오 폴리페놀은 고혈압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보고 다크초콜릿 마니아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동절기 카카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초콜릿은 등산, 레저 시 영양보충은 물론이고 혈당 저하에 구급식품으로 필요해 찾는 사람이 많다.

 

석학들 연구를 살펴보면, 미국 메인대 영양생리학과 메릴 엘리아스 교수팀은 초콜릿을 먹는 사람의 기억력과 추상적 사고능력이 더 좋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영국 텔레그래프에 보도됐던 내용으로 식품영양저널 애피타이트에 실린 논문에서 엘리아스 교수는 이 같은 이유에 초콜릿이 인지영역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초콜릿이 인체에 미치는 좋은 영향은 오래 전부터 계속 보고돼 왔다. 호주 모나쉬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큰 남녀 2000명을 대상의 조사 결과, 매일 다크초콜릿 100g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0년 후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에 함유된 플라바놀 성분은 뇌기능을 좋게 하고 흐려지는 기억력 감퇴를 막아준다는 연구도 있다.

 

카카오 폴리페놀은 고혈압 같은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발표가 있다. 독일 쾰른 대학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에게 18주간 동안 매일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씩 먹도록 했더니 혈압이 20% 가까이 떨어지는 현상을 관찰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연구진은 카카오에 체내 산화질소량 증가 및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쾰른 대학 도버트 박사는 작은 초콜릿 한 조각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이는 다크초콜릿에는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폴리페놀 성분은 다크초콜릿에 더 많이 들어 있다. 코코아 함량이 60~70% 이상인 쓴맛의 다크초콜릿을 건강식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초콜릿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발표가 이어지기도 했다.

 

미국 타임지(20124월호)초콜릿을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1주일 동안 초콜릿 소비량을 공개한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했더니 1주일에 5회 이상 초콜릿 섭취자의 체질량지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1%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초콜릿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초콜릿을 덜 섭취하는 사람보다 체질량지수가 낮아 초콜릿이 결코 살찌지 않는 식품이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정리했다.

 

이처럼 초콜릿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웰빙 기호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콜릿 성분 중 폴리페놀은 생리적 기능성이 우수하고 항산화 작용과 항암, 노화방지, 충치억제, 동맥경화 예방 등의 탈월한 효과로 차세대 기능성식품 및 의약 소재까지 주목받고 있는 추세다.

 

아울러 카카오 폴리페놀은 제4의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효능이 다양하다. 성분은 치아에 플라그 형성을 막고 위점막 손상을 억제한다.

 

롯데중앙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카카오 폴리페놀은 분자량이 큰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이 주성분이다. 치아표면의 플라그(plaque)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아 훌륭한 충치 예방소재가 될 수 있다.

 

초콜릿이 가진 좋은 성분들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보고가 많지만 우리나라의 초콜릿 소비량은 선진국 대비 낮다. 국제과자협회와 유럽제과협회(2009) 자료에 따르면 선진국의 경우 10년 전인 20091인당 연간 초콜릿 소비량이 독일 11.3을 비롯해 영국스위스 등이 10이상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등은 6이상이고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이 2.1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약 1.2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카카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콜릿 마니아들의 관련 제품 기대 역시 커지고 있으나 카카오 함량이 높은 하이카카오 제품은 많지 않다. 현재 가장 높은 인지도 제품은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초콜릿이다.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는 카카오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 ‘드림카카오 56%’ 제품에는 86g 한통에 900이 함유돼 있고 드림카카오 72%’ 제품에는 86g 1통당 1220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82%’는 폴리페놀 함량이 86g 1통에 1420나 함유돼 있어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카카오 함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드림카카오 디자인을 보나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설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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