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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경기도의원,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기사입력: 2021/02/24 [01:27]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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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며 살처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되며 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발제자인 홍선기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살처분의 법적 근거, 현황과 부작용을 살펴본 후 해결 및 법제화 방안 등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토론자로는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위원, 화성 산안농장 유재호 대표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축산 및 방역 정책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인순 경제노동위 부위원장은 질병관리와 방역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이 실시된다고 하나 사육 환경이나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살처분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살처분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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