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대편 총회 소식은 들었고 ㈜함백산에서도 마을총회 안내를 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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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돈에 찌들려 살지는 말자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없던 돈이 생기고 저마다의 욕심이 더해지면 감당할 수 없는 충돌이?
https://blog.naver.com/peakhill/220595813846
고라니 뛰어다니던 함백산 자락에 추모공원 들어서고 관련 지원금이 준비되면서 마을이 갈리고,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지… 궁금하다
각을 세운 지역민들의 수싸움이 치열하기만 한데,
숙곡1리 입구 마을 표지석 주변으로 민심을 드러내는 두 개의 갈라친 총회 현수막은 아프다
24일 오후 숙곡1리 사거리에 걸린 두 개의 현수막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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