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분당선 야목역사 플랫폼 © 정대영 기자
|
https://blog.naver.com/peakhill/222286419909
화성유일병원에서 치료받고 마을버스 탑승 후 도착한 수인분당선 ‘야목역’
수인분당선 화성시 구간은 ‘어천역’과 ‘야목역’이 배치돼 있는데, 메인 역사라 여겨지는 어천역보다 야목역 주변이 버스정류장 등 훨씬 규모화를 갖추고 있다
다만, 기반 시설 전무한 비봉면 삼화리ㆍ구포리 일대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역사 앞 차도를 사이로 있는 전통마을 야목리는 주민수가 단출하다보니 한낮에도 인기척을 느끼기 쉽지 않은 역사다
LH 직원 땅투기 사태에도 다음 달 발표가 예상되는 정부의 일부 수도권 신도시 후보지로 매송지역이 지정된다면 그 이유를 미뤄 짐작할 듯도 싶다
▲ 역사 측면에서 바라본 야목역 © 정대영 기자
|
▲ 사람은 없고 시설은 찬란?하고 야목역 버스 쉘터(shelter) © 정대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