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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당신의 양심은 과태료 부과만 따지던가요?
기사입력: 2021/05/28 [21:59]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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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인위적 번호가림판이 기울어져 있다  © 정대영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수원중앙자동차매매단지
세류지하차도 진입 전
끄트머리
측면 도로에 28일 오후 주차된 자동차 한 대

 

단속차량의 운행 방향을 고려했는지

차량
앞 번호판은 그대로 두고
사타구니를 가리듯 뒷 번호판을 응큼하게 덮은 그 마음이 궁금하다

(솔직히 이곳 중고차 단지 일대는 두 발 보행이 불가능할 만큼 상품용 차량 불법주차로 충만?)

 

▲ 바람 많은 요즘 조금 세차게 불면 가림판 바닥으로 쓸릴 듯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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