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위적 번호가림판이 기울어져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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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수원중앙자동차매매단지 세류지하차도 진입 전 끄트머리 측면 도로에 28일 오후 주차된 자동차 한 대
단속차량의 운행 방향을 고려했는지
차량 앞 번호판은 그대로 두고 사타구니를 가리듯 뒷 번호판을 응큼하게 덮은 그 마음이 궁금하다
(솔직히 이곳 중고차 단지 일대는 두 발 보행이 불가능할 만큼 상품용 차량 불법주차로 충만?)
▲ 바람 많은 요즘 조금 세차게 불면 가림판 바닥으로 쓸릴 듯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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