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시위 현장에서 이병찬 대책위원장이 최종 발언을 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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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지구전국연대대책협의회 소속 화성어천공공주택지구대책위 이병찬 위원장이 지난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출발한 40㎞ 구간 기어가기 시위를 25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마무리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 집회 현장에서 최종 발언을 마친 이병찬 위원장은 결국 쓰러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 몇몇 매체에서 시위 행렬 도착 전 오는 길목에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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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너편 보행로로 진입하고 있는 시위 행렬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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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어가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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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찬 어천대책위원장과 정정명 어천대책위 고문이 기어가기 시위를 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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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한 명이 시위현장 채증을 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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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시위 현장에 도착, 대형을 이룬 공공주택지구전국연대대책협의회 참석자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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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 후송을 기다리며 인근 버스정류장 벤치에 누워 있는 이병찬 위원장. 꽤나 시간을 지체하고 도착한 구급차량이었다ㅠ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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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이송에 한상용 대책위원이 동행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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