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찬 화성어천주민대책위원장이 1인 천막 농성을 8일 오전 이어가고 있다 ©정대영 기자
화성어천공공주택주민대책위원회의 LH 화성사업본부 앞 1인 천막 농성이 8일 현재 5일차를 맞았다. 이병찬 대책위원장은 천막 농성 둘째 날인 지난 5일 대책위의 수정 요구안을 LH 화성사업본부장에게 전달했으며 LH의 전향적인 답변을 기대하고 있다.
▲ 이병찬 화성어천주민대책위원장 © 정대영 기자
▲ LH 화성사업본부 앞 천막 농성장 ©정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