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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화성시, 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기사입력: 2022/08/24 [20:20]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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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정치

경기도 화성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원산지 표시업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명절선물 제조 판매업체, 전통시장, 대형 유통업체, 축산물 및 선물용품 판매점 등 6868개소이다.

행정구역별 11조로 구성된 감시원이 현장에서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와 이중표기 여부, 영수증 거래명세서 비치 및 보관 여부, 배달음식의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그 외는 관련 법에 따라 형사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표시할 경우에는 5만 원에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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