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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화성시, 주택 침수ㆍ반파 피해 96가구 지역화폐 300만 원 지급
기사입력: 2022/08/30 [23:25]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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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30일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에 30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원하는 최소한의 생계구호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침수피해 가구에 대해 원상회복 수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명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급하게 됐다.

지급대상은 총 96가구로 지난 628부터 71일 사이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9가구와 88일부터 817일 사이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87가구가 대상이다. 추석명절 전인 98일까지 가구당 지역화폐로 300만 원씩 지급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구비를 지급할 수 있어 기쁘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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