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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
오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ㆍ비상방역체계 가동
기사입력: 2022/09/07 [21:37]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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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서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에서 24시간 응급실이 가동되며 시 의사회와 약사회의 협조로 관내 의료기관 29개소 및 약국 40개소가 당직기관으로 지정 운영된다.

당직 의료기관 중 코로나 검사대면진료처방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10개소와 코로나 치료제 처방약국도 3개소가 포함돼 연휴기간 코로나 환자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보건소는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당직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 응급환자 발생 대비 상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코로나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이용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 및 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기도 콜센터(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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