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녹색 환경 어메니티
화성 발안천 등 8개 시군 도심 하천 미꾸리 방류
기사입력: 2022/09/16 [23:28]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보듬 기자

경기도는 도시지역 모기 퇴치를 위해 15일과 16일 화성시, 오산시 등 8개 시군 도심 하천 9곳에 미꾸라지류 토종 어종인 미꾸리치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6월부터 자체 생산한 미꾸리는 모기 유충 퇴치에 사용되는 천적 어류로 성어 1마리가 일일 모기 유충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

이번 방류지역은 화성시에 위치한 발안천을 비롯해 오산(오산천) 평택(통복천) 안성(안성천) 양평(양근천) 파주(공릉천) 포천(영평천) 여주(소양천) 등 도심 위주 하천 8곳이다.

연구소는 토산 어종의 자원회복 및 어민소득 보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빙어 부화자어 140만 마리, 다슬기 40만 마리, 쏘가리 1만 마리, 붕어 3만 마리를 방류했고 이번 미꾸리 방류와 함께 9월 중 붕어 7만여 마리를 풀어 올해 토산 어종 자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도는 2020년부터 도내 도심 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리 같은 천적 어류를 적극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군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6 다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