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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행정
‘수원 세 모녀 유골’ 화성시추모공원 봉안당 안치
기사입력: 2022/09/21 [00:16]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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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경 생활고로 생을 마감한 세 모녀의 유골이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성시 추모공원 봉안당으로 옮겨왔다.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세 모녀가 아무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후에라도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화성시추모공원에는 2년 전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이 안치됐는데, 실내 봉안당 아들과 같은 층에 가족이 안치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이날 안치식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세 모녀와 일면식이 있었던 배양동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제사를 진행했다.

정 시장은 더 이상 외롭고 안타까운 죽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외됨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 고독사, 무연고 사망 등 지역사회가 존엄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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