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사진전 구경 가서 제일 기억에 남는 즉석 카메라 이벤트 쭙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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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미흡했나? 시의원 모두의 사진전이 아니지 않나 싶은 제9대 시의회 100일 사진전 개막식이다. 몇 명 시의원들이 보이지 않는다. 아울러 또 몇몇 시의원들은 그 100일을 성과라고 개막식에서 소회하지만 노력하는 것하고 성과는 다른 이야기 아닌가? 지난해 행감에서의 경제환경위 엄정룡 위원장이 밝힌 청소업체 사례처럼 시민 가까이 다가서는 지역정치를 제3자의 입장에서 기대하고 소망한다. 보여주기식 액션 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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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화성시의회 전원이 아니시군ㅠ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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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반의 부담을 이겨낸 구경꾼들 ㅠ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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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인 홍보팀장은 꽤 오래 전 본청 팀장하던 시기 제법 만난 분. 어제 의회사무국 갔다가 팀장이 교체돼 무지 놀랐다ㅠ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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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세요!!!!! 카메라가 말하는 듯©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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