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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적
화성시 ‘팔탄 신명축제- 장승제’ 사전 지역민 대동 현장
기사입력: 2022/10/25 [23:49]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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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현재 팔탄면사무소 주변에는 어르신들 추측으로 2014, 2016, 2017년 세워진 세 쌍의 장승들이 있는데 나름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하고 있었다ㅎㅎ 그 가운데 2014년 장승이라고 하는 두 분이 가장 애처롭다 가장 뛰어난 작품성에 해학을 담았다고 생각되는 걸작임에도 불구하고 ㅠ 지하여장군 키가 더 큰 것은 여성상위시대의 상징성이라구 하신다ㅎㅎ   © 정대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 팔탄 구장리 하면 떠오르는 500년 역사의 밀성 박씨 집성촌- 이곳에서 어깨를 맞댄 이웃들이 대동의 마음으로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인 '제5회 신명축제'를 앞두고 장승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주말 화성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체 인구의 1%밖에 되지 않는 팔탄면이 28개 읍면동 대결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한 것이 이날 지역민들의 최대 화제였다ㅎㅎ 누구 아니었으면 1위도 차지했을 거라는 아쉬움까지 보태~ 장승 제작에 쓰인 소나무들은 각종 자연재해로 쓰러진 재목들을 마을사람들이 트랙터나 포크레인을 동원, 이곳에 적재하고 잘 말려둔 것이라고 한다. 

 

▲ 모두 열심이시다  © 정대영 기자

 

▲ 이날 참석한 주민들 가운데 한 분이 유난히 젊고 궂은 일을 많이 했다 번영회장이라고 소개받아 명함 교환하다  © 정대영 기자

 

▲ 세대를 이어 지켜나가겠다는 마을 문화 보존의 의지가 보인다  © 정대영 기자

 

▲ 잘생기고 멋진 장승 & 해충 박멸을 위해 있는 힘 없는 힘 다 동원하는 어르신들- 소나무 껍질 안에는 벗기는 족족 애벌레들이 많았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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