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 뼘 아름 목소리
임채덕 화성시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에 대한 입장 표명
기사입력: 2022/11/21 [21:58]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네정치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지난 6.1 치뤄졌습니다.

그후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6개월인데, 12월2일 자정 0시에 끝난다고 합니다.

보름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거를 관장하는 화성시선관위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주지 않아 항의방문하였습니다.

참고인도 아니고 피의자로 지목되었다고 하는데 죄명에 대한 통지서를 보내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최소 유선이라도 통보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 따져 물으니, 고지의무가 없다며 일체의 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력 항의하니 구두상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만 말해주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의심됩니다.

 

첫 번째, 이태원 참사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화성에서도 예외 없이 국정조사와 특검추진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 유세사회자로 활동한 제가 누군가의 눈에는 불편한 가시가 아니었을까요? 지난 2월에도 댓글조작 혐의로 고발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선기간 댓글조작사건 임채덕 고발 ytn뉴스기사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202111924113175&pos=)

 

두 번째, 선거 후 선거브로커로부터 금전과 일자리 청탁을 받았으나 들어주지 않자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저를 망신주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거가 돈벌이와 일자리를 얻어내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나 봅니다.

 

어찌됐든 고발을 당했으니 자기 방어 차원에서라도 변호인단을 구성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혐의가 나온다면 처벌에 대해 당당하게 처벌받겠습니다.

조사도 조사지만 그 목적과 배후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한탕하려는 브로커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라도 이번 고발사건의 수사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혐의 없음이 밝혀지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명확히 밝히는 바 입니다.

 

2022년 11월 21일(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7 다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