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 본관 2층에 언론팀장이 있어 그쪽 담당인가 싶어 통화하니 같은 부서지만 다른 팀에서 제작하는 영상물이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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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사 본관 로비 공간을 한 동작으로 몰아가는 청년 댄서들이 보인다
‘Coming soon 100만 화성시대’
로비 중앙의 스크린 광고판을 달리는 컬러 문구처럼~
출연진들이나 제작팀 모두 율동이 살아있는 거친 숨길들
부서 담당자에게 확인하니 화성시 공식 유튜브 쇼츠에 담을 동영상 촬영이라고 한다
100만이 주는 무게감이라니~ 올해 진입이 예상되는 특례시로의 성장판을 어떤 식으로 꽃피울지 궁금해진다
▲ 폭폭한 한여름 더위에도 모두 열심히 살고 있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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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그림으로 SNS를 장식할까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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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동하는 젊음과 광활한 가능성의 도시-‘Coming soon 100만 화성시대’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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