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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62일간 322억 모금 목표
기사입력: 2023/12/01 [20:01]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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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경순 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322억 모금을 목표로 1일부터 20241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데, 지난해는 326억을 모금해 달성률 106.2%(목표액 307)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320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모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김포, 성남, 안양, 여주, 양평, 남양주, 파주 등 도내 10개 시에 설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성금 및 물품기부 접수, 무통장 입금,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사랑의열매 누리집(gyeonggi.che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더욱 어려운 처지로 내몰리게 됐다. 복지제도가 감싸지 못하는 틈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메꿔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경순 도의회 부의장은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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