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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선생 출생지 자부심 ‘제2회 난파청소년음악제’
정명희 남양로타리클럽 회장, “난파 음악의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는 로타리클럽과 맥 같아~”
기사입력: 2024/03/02 [01:10]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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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이 이날 첫 무대로 율동을 넣은 합창곡들을 청중들에게 들려줬다   © 정대영 기자



우리나라 근대음악가 및 서양음악의 선구자인 난파 홍영후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자 시작된 ‘난파청소년음악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난파 선생의 출생지인 화성시 남양읍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지난달 29일 오후 개최된 ‘제2회 난파청소년음악제’는 국제RC 3750지구 남양로타리클럽(회장 정명희)이 주관ㆍ후원한 가운데, 각 참가자들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삼삼오오 객석을 메운 지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열기를 더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화성갑 지역에 입후보한 서신면 출신 홍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격려하며 음악제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정명희 남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음악이 우리를 더 나은 세상으로 나가게 하는데 소중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나라 문화와 예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던 홍난파 선생님의 음악이 지닌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는 로타리클럽 이념과도 맥이 닿아 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선생님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세상을 감동시키고 더욱 창의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의 ‘별’ㆍ‘삼년고개’ 등 율동이 가미된 합창 공연으로 시작된 난파청소년음악제는 남양읍과 이웃한 마도면ㆍ서신면 학생들도 함께한 음악제로 저마다의 음악적 재능을 청중들에게 선사했다. 

 

아울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의 힘을 담아 이날 수상자들이 가려졌다. 난파 선생의 출생지라는 지역적 자부심으로 그 자양을 계승하기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청소년 음악가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남양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봉사단체이다. 지난해 6월 정명희 화성유일병원장례식장 대표가 2023~2024년도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사회봉사 우선순위를 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공언한 바 있다.

   

◇‘제2회 난파청소년음악제’ 수상자 명단◇

 

[초등부]

금상-동양초등학교 (이소연 외 9명) 가야금 연주

은상-남양초등학교 (권다윤 외 2명) 노래

동상-남양초등학교 (박서윤) 피아노

 

[중ㆍ고등부]

금상-남양고등학교(정준혁 외 2명) 기타 연주 및 노래

은상-화도중학교(이태현 외 2명) 노래

동상-서신중학교(김아라 외 5명) 클라리넷, 색소폰, 피아노

 

▲ 정명희 남양로타리클럽 회장이 누림아트홀 로비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 누림아트홀 로비에 조성된 난파청소년음악제 포토존  © 정대영 기자

 

▲ 이날 음악제 관람객 중에는 어린 음악 애호가들이 많았다  © 정대영 기자

 

▲ 정명희 남양로타리클럽 회장의 환영사  © 정대영 기자

 

▲ 홍제상 남양로타리클럽 9대 회장이 난파청소년음악제의 의의를 참석자들에게 축사로 전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 내빈 소개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경기화성갑 홍형선 후보. 조명이 너무 낮아 촬영에 애를 먹었다. 공연 이전에는 주관단체 마음 헤아려 당연히 조명이 밝아야 하지 않나? 그래도 아트홀인데 너무 미숙한 기관 관리자들ㅠ   © 정대영 기자

 

▲ 객석에서 청소년 음악가들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석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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