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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귀뚜라미그룹,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6/03 [22:32]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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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서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3일 시청사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귀뚜라미문화재단 남상욱 사무총장, 귀뚜라미 장민기 남부지사장, 지역대리점인 그린하이테크SS점 김태균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5000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 학생들이 사회적ㆍ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주고 특기를 살려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기부자 예우 공간인 명예의 전당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인재 양성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귀뚜라미그룹을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장학사업이다. 1985년 재단 설립부터 전국 각 지역의 저소득가정 자녀, 우수ㆍ모범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 39년간 5만 명이 넘는 장학생에게 약 340억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39년간 533억 규모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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