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정에 가깝지만 간선도로여서인지 차량은 여전히 많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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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을 앞둔 30일 자정 가까운 시간
수원 곡반정동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227동
앞
동탄원천로에서 음주단속 집중하는 경찰들을 마주한다
늦은 밤에는
거의 외출하지 않는 생활 패턴[방콕 올빼미]을 가져
방송매체에서나 보던 음주단속 현장은 참으로 오랜만의 목격
수원 곳곳이 먹자골목이요, 불금의 시간이다보니
끼리끼리 음주파라면
젊은 청춘들은 여전히 흥청거리겠고,
이 시간대 단속 운전자들 연령대는 어떨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지난 4월 1일자로 시작한 일일 만보걷기는 152일째 순항 중이다
▲ 제발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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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개월 산책에서 이리 늦은 시간은 없어 못 본 광경인지도 모르겠다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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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꾸준히 해서인지 몸무게는 대단히 만족스럽고 가끔 지속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날 스마트폰 만보기는 2만5389보 수치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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