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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정치
화성 갑을병 선거구 더민주 후보 싹쓸이 당선
기사입력: 2020/04/16 [02:30]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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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기자

 

▲ 밤 10시 50분 전후 더민주 화성갑 송옥주 후보가 선거캠프에서 오진택 도의원, 최청환 시의원과 당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대영 기자

 

더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수도권에서의 절대 우위를 바탕으로 국회 과반에 가까운 당선자를 확보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갑을병 선거구에서도 더민주 후보들이 싹쓸이 독식을 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나 화성갑 지역의 경우, 여야 3당 합의를 좇은 게리맨더링식 선거구 획정(인구 상하한선 기준)으로 봉담읍 분천리왕림리세곡리당하리마하리유리덕리덕우리하가등리상기리 등 전통마을이 추가되면서 더민주 후보에게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더민주 화성갑 전 지역위원장이던 김용 무소속 후보에 진보진영인 민중당 홍성규 후보까지 더민주 진영 표를 가져가면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역 여론이 높았다.

 

그러나 송옥주 더민주 화성갑 후보는 향남읍과 새솔동, 남양읍 등 유입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미래통합당 최영근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총 58308표를 획득해 51970표의 최 후보를 6000여 표 이상으로 이겼다.

 

무소속 김용 후보는 4480, 민중당 홍성규 후보는 1900표를 받았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철준 후보는 783표를 얻는 데 그쳤다.

 

한편, 화성을 이원욱 더민주 후보와 화성병 권칠승 더민주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을 더블스코어 차이로 누르고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 투표 마감 직후 찾은 더민주 화성갑 송옥주 후보 캠프  © 정대영 기자

 

▲ 투표 마감 직후 찾은 더민주 화성갑 송옥주 후보 캠프  © 정대영 기자

 

▲ 개표소 게시판에 부착된 새솔동 개표 상황표. 미래통합당 후보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 정대영 기자

 

  © 정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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