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건위생
오산시 맨발 황톳길 신설… 22일 개장식 개최
기사입력: 2024/06/24 [23:15]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연서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시민 생활 속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고인돌공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원동근린공원(원동 404-7)에 맨발 황톳길을 시범운영했고 고인돌공원(금암동 520)과 죽미근린공원(세교동 620) 2곳에 추가 조성해 모두 3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고인돌공원 황톳길에서 직접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효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황톳길에 인체에 무해한 수돗물 분사(미스트)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흙 온도와 습윤상태를 유지함으로 황토 효능을 최대화하고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이유다.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해 깨끗한 상태에서 이용하도록 하고 그네 벤치를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고인돌공원은 광활한 휴식공간에서 경치를 즐기는 것, 원동근린공원은 도심 속 그늘 진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 죽미근린공원은 경사진 산길 걷기를 테마로 한다. 시는 각각의 테마가 달라 각각의 황톳길을 투어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생활 속 건강증진 방안으로 중점 추진한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도비) 7억을 확보하고 추진하게 됐다.

이권재 시장은 전국에 황톳길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오산 실정에 맞고 오산만이 가질 수 있는 황톳길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뒀다. 맨발 황톳길이 남녀노소 시민들에게 기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4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