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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장례부터 발인까지 빈틈없이 지원
기사입력: 2024/06/27 [22:30]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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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장례지원과 관련해 화성시와 경기도는 장례부터 발인까지 모든 상황을 수시 점검하며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관련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가족 지원 현황과 관련해서는 시는 유가족 대기실 5곳과 지원실 1, 상담실 1곳 등 모두 7곳의 피해 가족 쉼터를 마련했다. 해외 입국하는 유가족이 공항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지원팀과 통역 인력이 모든 순간을 밀착해 지원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이 공항에 입국하면 신원확인을 위한 DNA 채취를 위해 관내 경찰서로 유가족을 인계하고 검사 후 모두누림센터 피해 가족 지원실에서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5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추모공간을 운영 중이다. 시는 27일 오후 5시부터 동부출장소와 동탄 출장소에 추모공간을 추가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재난 현장 환경 정비와 관련해서는 재난 현장 환경 정비반은 사고 당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바다로 흘러가는 수문을 닫고 4개 지점에서 하천수, 유해가스 오염도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25일 소방수 22톤을 폐수처리 완료하고 26일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현장 청소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기질과 수질을 지속 측정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임성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현재까지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두 분이 중상을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다.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부상자를 위한 조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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