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안전
화성시, 전기차 공용차량 대상 긴급 배터리 일제 점검
기사입력: 2024/07/08 [20:15] 동네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네정치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전기차ㆍ수소전기차 공용차량 대상 긴급 배터리 점검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8일부터 12일까지 시 보유 전기차량 169대를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외부 배터리 상태, 배터리 안전성, 배터리 절연ㆍ작동상태, 안전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결함 등으로 결함 발견 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용차량 이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비롯해 침수상황 등 위험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차량용 해머를 비치하고 대응 절차 안내문을 부착한다.

이밖에 공용차량 차고지 화재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추후 매년 실시하는 전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시 전기차 운행ㆍ관리 등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전기차 화재예방과 대처방안 안전 교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관내 공공 시설물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이전 1/24 다음
광고
주간베스트 TOP10